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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라마 상속자들 리뷰

by green그린이 2022. 8. 17.

드라마 상속자들 리뷰

 

상속자가 종영한지도 벌써 9년이 지났습니다.  상속자들 방영 전, 캐스팅된 배우만 봐도 엄청 기대했습니다.

캐릭터 한 명 한 명 개성 있어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드라마입니다.

 

 

 

목차.

1. 드라마 상속자들 등장인물

2. 드라마 상속자들 하이라이트 장면 ( 주관)

 

 

 

드라마-상속자들-후기
드라마-상속자들-리뷰

 

 

 

 

드라마 상속자들 등장인물

 

메인 주인공

 

 

김탄

 

 

김탄은 제국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입니다. 

잘생긴 외모에 키도 크고 부자집아들이라  인기가 정말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여학생들은 김탄이 지나가면 눈을 떼지 못합니다.

 

 

한편 은상과 미국에서 우연히 만나 길을 잃은 은상이를 도와줍니다.

이때 탄이는 은상에게 조금씩 마음이 가기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못 만날 것 같았던 은상이가 본인 집에서 머무르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 이후로 탄이는 은상한테 적극적으로 대시하지만 주변의 반응은 싸합니다.

탄이와 은상이는 마음대로 연애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탄이네 집안에서 부자가 아닌 평민 여자랑 사귀는걸 절대 허락하지 않을 거기에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마지막엔 은상이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지만 탄이는 오로지 은상이를 향해 직진하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차은상

 

가난한 비련의 여주인공, 차은상. 가사도우미인 엄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언니는 미국으로 도망갔습니다.

고등학생인데도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여러 개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은상이. 

 

 

어느 날 언니를 보러 미국에 갔다가 언니가 은상이를 받아주지 않아 갈 곳을 잃게 됩니다.

은상이는 바닷가에서 언니가 서러운 나머지 펑펑 울고 있는데 그 모습을 탄이가 보게 됩니다.

둘의 만남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한편 은상이네 엄마는 가정부로 일할 곳을 찾아다니기 시작하는데 새로 일할 곳은 

바로 탄이네 집이었습니다.  은상이는 미국에서 귀국한 후 탄이네 집에서 지내게 되다가 

탄이가 다니는 제국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제국고등학교는 부자들이 많은 학교이기에 가난하거나 평민이면 무시받을 수 있어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학교 애들한테 부자인척 하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탄이 와 썸을 타다가 사귀게 되자 은상이를 욕하는 애들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은상이는 두려워서 탄이와 잠시 떨어져 있기도 했지만 마지막 회에서는 결국 용기를 내고 

탄이와 당당하게 사귀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됩니다.

 

 

 

 

 

 

서브 남, 여 주인공

 

 

최영도

 

 

재벌그룹 호텔 제우스 회장 아들 최영도.

은상이가 제국고등학교로 전학 온 첫날부터 은상이한테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교복은 왜 안 입고 왔는지, 부자가 맞는지 궁금한 영도.

은상이한테 끊임없이 물어보고 심지어 은상이의 가방을 털어보기도 합니다.

 

 

은상이는 그런 영도를 엄청 싫어하지만 사실 영도는 은상이를 좋아합니다.

영도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탄이 처럼 상남자 같은 스타일로 다가가지 않습니다.

관심받고 싶어서 계속 놀리기만 합니다. 

 

 

영도는 약해 보이는 애들을 괴롭히는데 은상이는 좋아한다는 이유로 괴롭히지 않습니다.

은상이한테 위험한 일이 생길 것 같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결국 영도가 은상이한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은상이는 영도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영도는 싸가지없어 보일 수 있어도 좋아하는 사람한테만큼은 진심이 보여 멋있었습니다. 

 

 

 

 

 

 

 

유라헬

 

 

유라헬은 RS 인터내셔널 소속입니다.  여기도 엄청난 재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상 전교 2등의 성적으로 공부를 꽤 잘하고 외모도 뛰어나 학교 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탄이의 약혼녀로 온 동네에 소문이 쫙 퍼졌죠.  라헬이는 어릴 때부터 탄이를 알고 지냈습니다.

탄이를 많이 좋아하기도 하고요.  미국에서 은상이를 처음 만나게 되는데

라헬이는 그때부터 탄이 옆에 여자가 있다는 것 자체가 신경 쓰이기 시작합니다. 

은상이가 제국고등학교로 전학 온 후 점점 은상이를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혹시나 탄이와 사귈까 봐  불안해합니다.

 

 

은상이가 탄이네 집에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크게 분노합니다. 

둘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은상이 앞에 예고 없이 나타나 자신의 불만을 표출합니다.

은상이의 뺨을 때리기도 하고 은상이의 약점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며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라헬이는 어릴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게 아니라서 그런지

남들한테 까칠하고 배려심 없는 모습을 종종 보여줍니다.  

 

 

라헬이가 좋아하는 사람과 이루어지지 않은 건 안타깝지만

탄이가 라헬이를 좋아하지 않은 이유 알 것 같습니다.  라헬이한테서는 순수하고 착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친구로 지낼 순 있겠지만 이성으로서는 관심이 없었던 것입니다.

관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탄이 부모와 라헬이 부모가 둘의 약혼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면서

탄이가 많이 부담스러워했습니다. 

 

 

유라헬은 성격 있는 캐릭터로 나오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이루어지지 않아서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합니다.  상속자들 시즌2가 나오진 않았지만

나온다면 갱생해서 은상이와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드라마 상속자들 하이라이트 장면 ( 주관 )

 

 

김탄과 차은상 , 용감하게 직진

 

 

탄이와 은상이는 서로 좋아해도 신분이 달라서 주변 눈치 보지 않고 연애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탄이는 제국그룹 둘째 아들이지만 서자이기도 합니다.  서자라는 사실이 밝혀져서는 안 되며 

은상이와 연애도 편하게 못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탄이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매우 괴로워합니다. 

어느 날 라헬이와 라헬이 어머니가 탄이네 집에 찾아왔습니다. 거기엔 탄이 아버지와

탄이를 낳지 않은 엄마가 함께 있었습니다.  탄이를 낳은 진짜 엄마는 방에서 숨어있었습니다.

 

 

탄이는 크게 결심하고 자신이 서자인 사실을 밝힙니다. 결국 아버지한테 뺨을 맞고 집에서 쫓겨나지만

자신이 말한 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이후엔 아버지가 집 밖에 못 나가게 하여 학교를 못 나가기도 하지만

영도의 도움을 받아 집 밖을 탈출합니다. 

 

 

은상이는 자신의 신분 때문에 탄이와 연애를 더 이상 못하겠다고 말한 후 어디론가 떠납니다.

주변 사람들의 날카로운 시선 때문에 탄이와 연애하는 게 두려웠던 은상이.

 

 

탄이는 결국 엄청난 노력 끝에 은상이가 있는 곳을 찾아냈습니다.

둘은 서로 대화를 충분히 하며 다시 사귀게 되고 나중엔 결혼까지 골인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극복하기까지 많이 힘들었을 두 사람. 

세상에서 가장 싫은 게 강요해서 억지로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두 사람을 보고 하고 싶은 것은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남의 말은 그냥 말일뿐입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백마탄 왕자님과 디즈니 공주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실성은 없지만 상속자들처럼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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